우주 스타트업 우후죽순 생겨나
우주 개발은 냉전 시대 때부터 강대국들의 경쟁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 발전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아서 1980넌대 미국에서의 우주 개발은 많은 사고와 재해를 동반하기도 했습니다. 1986년 일어난 챌린저호의 폭발 이후 부터 미 국방부는 이런 우주 개발의 위험을 혼자 부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민간에 이를 개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책 속에서 만들어진 회사가 SpaceX와 Blue Origin과 같은 기업들입니다. Blue Origin 최근 발사 영상 이러한 민간 우주 산업 기업들이 자유시장에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기술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거기다가 민간 자본의 투자까지 이끌어 내면서 더욱 빠르게 우주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했습니다. 실제로 2015년 한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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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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