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업계의 시초 Jawbone, 의료산업으로 피벗(Pivot) 하다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시작해 한때 웨어러블 업계를 선도했던 기업 Jawbone이, 자금 조달 문제와 불만족스러운 소비자 평가를 극복하지 못하고 더 이상 웨어러블 산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TechCrunch는 2월 4일 Jawbone이 저 마진 사업인 일반 소비자용 피트니스 밴드 사업에서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및 제품 사업으로 초점을 옮겨 고 마진 사업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업의 변화를 위해 새로운 투자 라운드를 계획 중에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Jawbone은 Sequoia, JP 모건, Mayfield 등으로부터 총 9억 51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하지만 근 몇 년간 전망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웨어러블 시장에서, 경쟁..
뉴스
2017. 2. 5. 01: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마존
- 가상현실
- 테슬라
- IoT
- 자율주행
- 사물인터넷
- 실리콘밸리
- 드론
- 자동차
- snapchat
- 페이스북
- 증강현실
- bt
- 로봇
- 인공지능
- 중국
- 투자
- 알리바바
- 블록체인
- VR
- 트위터
- AI
- AR
- 구글
- SpaceX
- 웨어러블
- 스타트업
- amazo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