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머신러닝 논문 저자로 등장
할리우드 업계는 공학이나 과학의 여러가지 이슈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더 재미있는 공상 과학 픽션 시나리오를 쓸지에 대한 고민으로 그 관심의 범위가 그치곤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최근 크게 발전하면서 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더욱 높아졌지만, 주로 실용적인 문제보다는 영화에 어떤 철학적 메시지를 담을지와 같은 추상적인 논의에만 집중했습니다. 완성된 인공지능에 대한 철학적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 엑스 마키나 최근 Come Swim 이라는 단편 영화로 감독으로 데뷔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 관행을 깼습니다. 영화 트와일라잇의 여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영화에 직접 딥러닝을 이용한 Style Transfer 기법을 적용하고, 이에 관해 머신러닝 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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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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