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Motion, 차 안에서 커피를 마시는 세상을 만들다
기존 차량의 충격을 흡수하는 물리적 서스펜션을 디지털 소프트웨어 방식의 적응 액츄에이터로 대체해 대안적 차체를 만들고 있는 MIT 출신 기업 ClearMotion이 시리즈 C(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는 단계)에서 1억 달러(약 1150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JP모건의 자산관리 부서, 미국 내에서 역사가 깊은 벤처캐피탈인 NEA, Qualcomm ventures 등이 참여했습니다. ClearMotion은 스포츠카 등에 탑재되는 운전자가 조절할 수 있는 서스펜션 시스템을 넘어서 자동차가 실시간으로 노면 상태를 모니터하고 적응하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차체’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ClearMotion은 자율주행이나 운전자 보조 기능이 아니라 자동차 내 스마트 장치를 사용하는 알고리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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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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