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글부터 시작하여 테슬라, 우버 등 다양한 회사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 몇몇 자동차들은 이미 실제 도로에서 시험주행을 계속 해 나가는 중입니다. 닛산이 이제서야 이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만큼 획기적인 자동차 주행 시스템을 가지고 이번 CES2017에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완전히 자율주행이라고 볼 수 없지만, 나사의 기술과 협력하여 더욱 나은 주행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사실 닛산이 개발하려고 하는 것은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아닙니다. 그러나 운전자가 없는 무인 자동차의 실현에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완전한 자율주행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무인 자동차들을 위한 관제실을 설치하는 것입니..
ISS(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3D 프린터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Made In Space에서 우주에서 광섬유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Made In Space는 ISS(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3D 프린터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2010년 창업을 하여 무중력 상태에서 작동하는 3D 프린터를 연구해온 Made In Space는 지난 2011년 낙하산 실험을 통해 무중력 상태에서 3D 프린터가 동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올해 3월 NASA의 허가를 받아 ISS에 3D 프린터를 설치하였습니다. NASA측은 1 kg의 물건을 궤도 상으로 운송하는 데 평균 2만 달러가 필요하기 때문에 3D 프린터를 ISS에 설치하여 이를 통해 물건을 전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판단해서 허가를 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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